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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스펠리에'는 스펠+아뜰리에(공방)를 더해 지어진 이름입니다.


'스펠'이라는 이름으로  2015년 부터 프랑스자수 활동을 시작하여,

수년간 취향이 비슷한 많은 분들과 수업을 하며..~~


저의 취향을 담아 작은 물건을 만드는 상점을 열었어요.


 꽃을 피우는 마음으로 정성을 담아 만들어요.

스펠리에의 작은 물건과 함께 일상속에서 사랑과 낭만이 깃들길 바랍니다.


낭만은 늘 가까이에, 스펠리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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