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기 태어나기전부터 눈팅하다가 드디어 주문했어요. 맛보기(?) 로 두 개 주문했는데 진짜 이 감성 따라오는 턱받이가 없네요. 다른 턱받이는 스펠리에 말곤 돈주고 사기 싫어지더라구요
스펠리에